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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17 국가브랜드대상] 자율주행 등 미래형 자동차 기술 개발
만도 만도는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 등 미래형 자동차 기술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. [사진 한라홀딩스]만도가 2017 국가브랜드대상 자동차부품 부문에서 6년 연속 대상에 선정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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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동차] 자율주행차·전기차 체험하고 신차 보러 킨텍스 갈까요
모터쇼는 신차들의 격전지다.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신차를 가장 먼저 만날 수 있으며, 자동차의 미래를 제시하는 컨셉트카도 관람할 수 있다. 각 제조사의 대표자들이 등장해 자사의 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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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위기는 기회, 다시 뛰자!] 변화·혁신·책임경영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
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소비자가전전시회(CES)의 현대모비스 전시 부스. 자율주행차·수소연료전지차 등 첨단 기술을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. 북미·일본·중국 등의 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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풀체인지급 대변신 ‘쏘나타 뉴라이즈’ 출시… 2255만원 부터
쏘나타 뉴 라이즈. [사진 현대차] 중형 세단 시장 부동의 1위 ‘쏘나타’가 부분변경(페이스리프트) 모델로 돌아왔다.현대자동차는 8일 쏘나타의 부분변경 모델 ‘쏘나타 뉴 라이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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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 차를 말한다 | BMW 뉴 5시리즈] 수입차 1위 재탈환 노릴 비장의 카드
반자율주행기능·스포츠M패키지 적용 … 올해 2만 대 이상 판매 목표 BMW코리아가 뉴 5시리즈를 한국에 출시했다. 5시리즈는 1972년 첫 선을 보인 후 전 세계에서 760만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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폴크스바겐 디젤 게이트 악재로 수입차 전체 연간 판매 6.5% ‘후진’
고성능 스포츠카는 판매량이 적지만 브랜드 이미지 상승에 적지 않은 역할을 한다. 올해 출시된 BMW M2는 젊은 세대를 노린 모델이다. [사진 BMW]올 한 해도 다양한 수입 신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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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동차] ADAS·BLIS·LDW … 자동차 신기술에 복잡해지는 전문 용어
최근 출시되는 신차에는 다양한 센서들이 탑재된다. 카메라·레이더·초음파 등 종류도 다양하다. 또한 인식 범위에 따라 단거리·중거리·장거리 센서로 구분되기도 한다. 이런 새로운 용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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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중저가 자동차에도 전방 감시 장치
회사원 윤종연(37)씨는 최근 이면도로에서 할머니를 차로 칠 뻔 했다. 잠시 한눈을 판 사이 지나가던 보행자를 미처 못 봤던 것. 다행히 자동차에 달린 긴급제동 시스템(AEB ·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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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년 뒤면…운전자 없이 달리는 ‘포드 택시’ 보겠군요
불과 4~5년 뒤 도로 위에선 어떤 일상이 펼쳐질까. 미국을 대표하는 자동차업체 포드가 2021년까지 운전석이나 페달·핸들이 없는 상업용 자율주행차를 대량 생산하겠다고 밝혔다. 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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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동차] 똑똑해진 스티어링 휠 … 음악재생, 주행모드 변경 ‘엄지로 척척’
스티어링 휠은 자동차에 탑승한 순간부터 내리기 전까지 손에 잡고 있는 부품이다.스티어링 휠은 운전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차를 움직이게 함은 기본이고, 운전의 재미까지 배가시켜 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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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국의 친환경차 어디까지 왔나] 2020년쯤 ‘제네시스 전기차’ 나올 듯
6월 말 선보일 현대차의 전기차 ‘아이오닉 일렉트릭’.지난 6월 3일 정부가 발표한 미세먼지 대책의 핵심은 ‘경유차 때리기’였다. 경유차를 미세먼지 발생의 주범으로 지목했기 때문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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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동차] 손 가까이서 발 가까이로 모터 위치가 바꿔온 핸들링의 진화
최근 출시되는 신차의 소개 기사를 보면 다소 생소한 단어가 등장한다. ‘랙 타입 파워 스티어링’이란 단어가 나오는가 하면, 더 복잡한 ‘벨트 방식 랙 타입 파워 스티어링’이라는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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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브랜드가 경쟁력이다] 제동·조향·현가장치 세계 일류제품 인정 받아
만도는 안전과 직결되는 제동·조향·현가장치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. [사진 만도]만도가 2016 국가브랜드대상 자동차부품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. 5년 연속 수상이다. 만도는 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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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규제에 묶인 전기자전거] 자전거 타는 데 웬 오토바이 면허?
한국에서 전기자전거를 타려면 원동기 면허가 필요하고, 자전거전용도로를 이용하지 못한다. 현행법으로 전기자전거는 자전거가 아닌 차로 분류되기 때문이다. [사진 삼천리자전거]한국의 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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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많이 보이는 그 외제차…‘10세대 벤츠’ 온다
메르세데스-벤츠의 주력인 E클래스가 오는 4월 풀체인지(완전변경) 모델(이하 더 뉴 E클래스)로 돌아온다. E클래스 풀체인지는 2009년 9세대 모델 출시 이후 7년 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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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.1㎜ 오차도 허용 않는 실내 외부 소음 완벽하게 차단 정적 속에 시속 300㎞ 질주
“세상에서 가장 빠른 트럭이구만.” 에토레 부가티는 1930년 프랑스 그랑프리에서 자신의 경주차를 앞지른 벤틀리를 이렇게 조롱하며 애써 위안을 삼았다. 부가티의 푸념은 85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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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클립] Special Knowledge 신교통수단
홍권삼 기자대도시의 가장 흔한 대중교통수단은 버스와 지하철입니다. 버스는 수송 능력이 떨어지고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게 단점입니다. 지하철은 수송 능력은 뛰어나지만 건설비가 많이 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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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차 모듈화 앞장, 그린카 핵심부품 100% 국산화 주력
[사진 현대모비스.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현대모비스 기술연구소 전장연구동 전경. 현대모비스는 전장연구동을 중심으로 해외연구소와 시너지를 높이며 미래자동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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터보엔진 경차부터 4도어 스포츠카까지…달릴 준비 끝났어요, 시동만 거세요
하반기 출격 대기 주요 신차들 올 상반기에도 많은 차들이 출시됐다. 완전히 새로 개발한 신차부터 부분 변경과 연식 변경 모델까지 6개월간 출시된 모델만 84종에 이른다. 쌍용차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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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속방지턱 넘다 사고…60%가 도로 위 흉기로 방치
#사례1 : 지난3월 황모씨(42)는 운전중에 갑자기 눈 앞에 과속방지턱을 발견하고 급브레이크를 밟았다가 차 바닥이 심하게 긁히는 피해를 입었다. 과속방지턱을 알리는 표지판이 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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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모비스, 2차 협력업체에 노하우 풀었다
현대모비스 아산 공장을 찾은 2차 협력사 임직원들이 생산 라인을 견학하고 있다. [사진 현대모비스]현대차그룹의 대표 부품 계열사인 현대모비스가 2차 협력 업체에 생산 노하우를 전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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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좁은 공간 스스로 쏙…세상에서 가장 쉬운 주차
중앙일보 자동차 섹션이 흥미로운 내용과 영상 등 콘텐트를 제공하는 모바일 앱 ‘피키 캐스트’와 함께 자동차와 관련된 재미있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.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자동차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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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도,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에 핵심부품 공급
만도는 북미·유럽의 프리미엄 자동차 업체에 핵심부품을 공급하고 있다. [사진 만도] 만도가 2015 국가브랜드대상 자동차부품 부문에서 4년 연속 수상 브랜드의 영예를 차지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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옆차 갑자기 끼어들자 알아서 감속
현대차 연구원이 두 손을 들고 양발은 페달에서 뗀 채 제네시스 자율주행차에 탑승했다(사진 왼쪽). 제네시스 차량이 운전자 조작 없이도 앞쪽으로 끼어드는 차량과 스스로 안전거리를 확